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덴버 브롱코스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덴버 브롱코스 마스코트.jpg ]] * 마스코트로는 마일스와 썬더 2세가 있다. 마일스는 의인화된 사진 속 백마이고 썬더 2세는 아라비아 백마이다. * 미국의 인기 성인애니 [[사우스 파크]]의 무대가 [[콜로라도 주]] [[사우스 파크]]라서 사우스 파크에서도 덴버 브롱코스가 등장한다. 설정상 스캇 테너맨의 아버지인 잭 테너맨이 덴버 브롱코스의 [[라인맨|오른쪽 태클]]이다. 사우스 파크 주민들이 매우 사랑하는 팀이라고 한다. 그래서 주민들이 다 같이 짜고 팀에게 치명적인 어떤 비밀을 감췄는데 그 비밀은 [[에릭 카트맨]] 항목 참고. * 묘하게도 21세기 들어서 최강의 팀으로 군림하고 있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천적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엘웨이 시절에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게 진 적이 없고[* 엘웨이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의 통산 전적에서 11승0패. 단 한경기도 내주지 않고 은퇴했다.], 현재 패트리어츠를 이끌고 있는 [[빌 벨리칙]] 감독이 부임하고 나서도 유일하게 상대 전적에서 브롱코스를 상대로 9승 9패로 우위를 거두지 못하고 5할 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뉴잉글랜드의 주전 쿼터백인 [[톰 브래디]]도 8승 9패로 자기 커리어에서 유일하게 열세를 기록하고 있다. 데뷔 후에 10연승을 달리던 브래디의 플레이오프 연승행진을 끊은 것도 이 팀이었다. 2014년 AFC 챔피언쉽 게임에서도 [[슈퍼볼]] 진출을 건 한 판 승부에서 또 다시 뉴잉글랜드에게 완승을 거두고 슈퍼볼에 진출하였다. 2015시즌에도 뉴잉글랜드가 10연승을 달리면서 2008년에 이루지 못한 전승 우승의 가능성에 대한 얘기가 나오기 시작할 때 쯤 또 한번 생각지도 않은 일격을 날리면서 뉴잉글랜드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다. 그리고 AFC 챔피언십 게임에서도 브래디와 그론카우스키의 막판 분전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석패를 기록하며 유독 덴버만 만나면 꼬이는 징크스를 재현했다. 사실 벨리칙 시대 이후로는 5할의 승률이라 천적이라고 하기에는 좀 어폐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 기간 동안 덴버 외에 다른 팀들의 뉴잉글랜드전 성적은 그보다도 더 처참하다.[* 빌 벨리칙이 패츠의 감독이 된 이후 16년 동안 패츠의 정규시즌 승률은 187승 69패로 73%에 달한다.] 그리고 특히 잊을만하면 생각지도 않게 태클을 걸면서 뼈아픈 패배를 안기기 때문에 여전히 뉴잉글랜드에게는 껄끄러운 상대. [[분류:덴버 브롱코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